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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일화 뭐였지… 심근경색인가 왔는데 근처에서 심장 의학 학회가 열리고 있었나? 뭐 그런 썰이 있던 거 깉은데ㅋㅋㅋ
비슷한 썰: 군의관 기본군사훈련 중 감기, 배탈 등 잔병이 유행했을 때
학회 열려서 비행기에 단체로 있었다고..
ㅇㅇ 환자가 발생했는데 세미나 참석하려고 전문의 10여명이 있어서 소란으로 끝났다는 이야기
비행기에서 심근경색이였는데 때마침 학회 끝나고 돌아가는 의사들이 대량으로 타고있었다고 하던가
음악회중인데 맨앞줄에 응급구조사들이 있어서 즉시 응급조치인 사건도ㅋㅋㅋㅋ
환자 상태랑 맞는 진료과가 없다면?
하다못해 성형외과의여도 기본적으로 전분야에 기초지식은 가지고 있으니까
?분뒤: 기내에 장의사 계십니까?
의사농가를 살리는 승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