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럼: 하지만 캄보디아와 방글라데시에서는 노동자들이 하루 1달러로 의류를 재봉합니다. 대부분은 비좁은 기숙사에서 20명과 함께 화장실을 사용하며 일주일에 6일, 때로는 7일 동안 14시간씩 교대 근무를 합니다. 에어컨도 없고, 초과 근무도 없고, 노동 보호도 없습니다. 미국 근로자들은 이러한 조건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차베스-데레메르: 당연히 아니죠. 우리는 여기서 다르게 할 것입니다.
맥컬럼: 하지만 어떻게요? 패스트 패션은 물량과 마진으로 생존합니다. 여기서 기업들이 시간당 15달러를 지불해야 한다면 9달러짜리 티셔츠는 49달러가 됩니다. 브랜드가 이를 흡수할까요? 아니면 소비자들이 1년에 10장이 아닌 2장의 셔츠를 구매하는 데 만족할까요?
차베스-데레메르: 애국심이 수요를 견인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트럼프 정부에는 제정신인 사람이 한명도 없는듯
대체 왜 시대를 역행하려고 그래
이렇게 한 시대가 끝난다
옛날 미국인들은 애국심이 없어서 공장을 외국에다 지었나.
트럼프가 저번에 제정신인 사람들로 정부 꾸려서 하고 싶은 거 못했다더니 이번에는 어떻게 저런애들만 골라왔나 신기해.
이젠 전미 어린애들이 노동 가능하게 만들어 일시키겠지
신토불이도 가격 품질 격차가 너무 크면 안통하져
핵심 : FOX 뉴스임
애국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국심으로 사고 싶어도 돈어 없어서 못살 애들이 즐비한데
애국의 결과는 더 비싼 옷과 비싼 음식으로 돌아왔다
생각을 안해.. 저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