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이 팬들에 안부를 물으며 여전한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유승준은 4일 개인 계정에서 "얘들아 안녕. 승준 오빠, 승준이 형이다. 잘 지내고 있나. 나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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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같은 형 없음
"얘들아 안녕. 승준 오빠, 승준이 형이다. 잘 지내고 있나. 나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
뭐래 현재 애들한텐 모르는 아조씨고 군대 다녀온 사람들에겐 형은 형인데 死형으로 대하고 싶은 놈이.
잘지낸다며? 왜 염병이야 ㅋㅋㅋ
니 나이면 이제 잠 없어질 나이야 새끼야
어차피 그동안 미국에서 시차적응도 다 마치셨을텐데 이제와서?
아, 판결 보고 혹시나 해서 한국 기준으로 시차적응 다시하고 계셨나? ㅎㅎ
그따위 행보를 취하고도 잠이 편하게 오면 사람이냐 ㅋㅋㅋㅋ
그거 참 다행이다. 난 또 잘 지내는줄 알고 걱정했잖아.
한국이 정상화 되려니까 기어들어오려고 이지랄
미국 병원비의 현실을 깨달고 저런다고 들었는데
어쩌라고! 미국인이면 미국에서 일어나는일을 신경써야지
니 잠못자는게 입국이랑 대체 뭔 상관임
또 빨갱이 타령하려고?
피자 많이 먹으면 잠 잘온다
내가 너보다 형이야
니가 선택한 미국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전에 했던 유튭 방송 짤 돌아다니는 거 보면 이번 투표도 트럼프한테 했을 거 같더만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