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루리웹-2356817904 | 23:36 | 조회 0 |루리웹
[3]
봉황튀김 | 23:35 | 조회 0 |루리웹
[5]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3:33 | 조회 0 |루리웹
[4]
라이온맨킹 | 23:14 | 조회 540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3:08 | 조회 748 |오늘의유머
[8]
멍청한루리Ai | 23:28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3196247717 | 23:32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5505018087 | 23:30 | 조회 0 |루리웹
[3]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2:37 | 조회 0 |루리웹
[5]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3:19 | 조회 0 |루리웹
[27]
쫀득한 카레 | 23:28 | 조회 0 |루리웹
[6]
California.T | 23:16 | 조회 339 |SLR클럽
[7]
52w | 23:20 | 조회 457 |SLR클럽
[5]
こめっこ | 23:2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8707134515 | 23:25 | 조회 0 |루리웹
아직 지방의 버스맛을 못봤구만 기래
온몸으로 표현을 하라 이말이야
구애의 춤
아는 사람이 버스운전 하다 그만뒀는데
사연을 말하길
정류장 진짜 1분만 늦어도 뒷차에서 전화 걸어서 왜 늦냐고 따진다더라
콜 포비아 생겨서 핸드폰 울리기만 해도 심박수 올라가서 그만뒀다고 함
경기도는 버스 오면 태워 달라고 브레이크 댄스 춰야 겨우 멈추는데
서울 사람들은 폰을 보는구만 기래
서울은 버스가 알아서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