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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언만 보면 부인이 은연중에 알고는 있던거 같음.
나중에 아이가 된 프라이드를 다시 키우겠다며 받아들인것만 봐도 보통 그릇이 아니신
아이의 성장을 모를수가 없긴 하니
그렇지만 사랑했겠지
호문쿨루스라고해도 그들은 내 남편과 내 아들이였을테니
아니면 그냥 그렇게 나약하고 마음 약한 존재가 아니라고 말하는걸수도 있고... 생각하기에 따라 다를듯
센트럴 전복할때 머스탱에게 확보 된 후 계속 겁먹고 총통 걱정한거보면,
사실은 모르지만, 호문쿨루스라는 사실자체가 관계에 필요없단 뜻처럼도 보이더라구
하등하게 여기기는 하는데 아끼는건 진심임
말만 아버님이지 직장상사와 부하같은 관계였으니
심지어 애 쪽이 상사임 ㅋㅋㅋ
어머니로 시작해서 어머니로 끝남 ㅋ
생각해보니 그렇네? 이건 새롭다
젊을적엔 형제들 스승인 커티스의 이상의 강자였을지도ㅋㅋ
젊은 대총통조차 피할 수 없던 싸다구의 소유자시다
최강의 눈쯤 싸대기로 제압한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