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어제 저녁은 삼겹살 조졌습니다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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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때 이민와서 강남스타일이 울려퍼질때 국뽕에 차올랐고

오히려 문프때는 한국에 신경을 안썼어요 너무 근심거리가 없이 스무스하게 방역도 해외에서 극찬을 했으니까 그리고 한참지나고

진짜 한가발 깐족댈 때 부터 정치 관심 갖고 소화불량 마냥 어딘가 계속

돌덩이를 안고 있는것 같이 ㅈ같은 윤정부의 행보가 매일매일 갱신되서

아 한국의 미래가 정말 딥다크하구나....

그래도 민주당 총선으로 잘 끓는 소고기 국물에 기름 걷어내듯이 나름

전투력있고 총명한 사람들 많이 나타나서 치고 나가는데

걸리적거리는 국힘과 극우 전광 기타등등

이제 이재명 대표가 칼춤 추는 꿈 꿔봅니다 일잘하는 성남시장 일잘하는 대한민국 만들어서 국뽕 컨텐츠가 넘치는 그때로 국격이 올랐으면 좋겠네요


아 그동안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었던건 같이 일하는 사장님도 윤 테러 하고 싶을정도로 싫어하신 분이라 말이 통해서 먼 타지에서 일 하는데 지장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