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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추하다
저런 새끼들은 여자를 무슨 창녀로 보는거같아
하는 꼬라지가 시발
그저 껄떡껄떡 껄떡쇠
저런놈들때문에 남자들 싸잡혀서 욕먹잖아
트럭 몰면 온갖 인간 군상을 만날 수 있는데...
남자라도 정말 피곤함. 하물며..
???:아 씨불뇬 더럽게 비싸게 구네 퉷
이거 ㄹㅇ임 이 말 하는 껄떡남 진짜 본 적 있음
개인 양식집 사장이 30대 여자(기혼)인데 밖에서 지켜보며 서성거리다가 혼자 있을 때 가서 저러는 거 봄
덩치 ㅈㄴ 큰 190 남편 와서야 해결됨.
아니 말투가 노땅 같은데 젊은 여자 연락처 받아서 어따쓰게???
그래놓고 나쁜짓 안한다니 주댕이를 주 차삘라
인자 ㅅㅂ ㅋㅋ
짐승이 따로 없네
존나 말투만 봐도 그 추한 면상이랑 나잇대가 생각날 정도로 전형적인 껄떡이들.
빠른 셀프 존엄사로 살처분이 필요함
나도 현장일 하지만 좀 어마어마 하긴함 물론 평범한 사람이 많긴한데
특히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이.. 어느정도냐면 자빠트리면 지가 어쩔껀데 같은 생각을하심
그런 틀니들은 반대로 자빠트리고 함마로 내려찍어야지.
지가 어쩔껀데
젊었을 때 무슨 짓을 했을 지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