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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석하는 것도 재밋더라
헝그리 정신으로 악착같이
에르핀빵먹이면서
마법학..빵집 운영하고 월세 근근히 내고
버티면서 뼈빠지게 일하고 있었는데
에르핀이 사라지고는
뼈빠지게 일안해도 그냥 부자가 되고있음...
삶이 허망한거지 에르핀은 옆에서 복스럽게 먹고
자기는 열심?히 일하며? 보람?을 느끼던 삶이 그리워진듯
거진 맨날 괴롭히긴했지만 에르핀이 복스럽게 먹기도 했고
갑자기 부유해지니 마음이 공허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