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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공개고백으로 나 오늘 저 여자랑 하겠다 하고
여자가 허락하면 그대로 하는거고 거절하면 여자집 밭의 비료가 되는거지?
왜 진짜 성 안나오고 야한거나옴?
나랏님들 입장에선 금지시켜야 겠지만
국가 정책하고 현실의 괴리감이 심하니 그냥 모른척 한거지
걸리지만 마라 이런 태도로 취했을거고
우리나라 보쌈 같은 종류로 알고 있는데.. 미리 합의가 어느 정도 이루어진 상태에서 과부한테 남자 붙여주는 방법 중 하나
뭐 형사취수제도니 이슬람의 일부다처제도 그렇고 당대엔 '돕는다'는 명분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 보면 이상한 그런 풍습들이야 생각보다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