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것들을 다 해달라고 하다보니
이젠 사람들이 요청 자체에 진절머리를 내기 시작하네
그 요청이 어떤지를 판단하기조차 지쳤나봐.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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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가 뭐야
충분히 할만한 요청도 특별대우 취급하는 게 참...
다 들어주다가 아예 안들어주기
극단화가 이래서 무섭지
다 들어준 적은 없어. 다만 요청이 너무 많고 마음에 여유가 없다보니 이젠 요청 구별에 쓸 자원이 없는거임.
그만큼 사람들 마음이 각박해진거지.
뭔일 또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