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850억 들여 군인 자녀들의 정착을 위해 만든 학교
이학교에서 하나회 출신 강사와 태극기 부대 출신의 강사를 초청
학부모들은 반대했지만 학교가 강행
취재진이 학교측에 강의 내용을 알려달라고 했지만 거부
또한 교장은 응급용 차량을 사적으로 유용해서 정작 병원을 가야되는 학생은 해당 차량을 이용하지 못함
학교 급식업체는 급식비 일부를 횡령하고 행정실 직원인 이 모 씨는 호봉 허위기재 및 건강보험료 과다 청구해서 교육청에서 고발했지만 한민고 측은 징계 없이 같은 법인으로 이직 시켜주고 교육청에 재심 신청함
폐쇄시켜
또 그 회가 나와?
진짜 염병하네
나라가 개판이네 ㅅㅂ
군내 사조직 없긴 개뿔ㅋㅋ
하나회부터가 아직도 멀쩡한가보네
국방부가 설립했는데 그 교장이
하나회 좋아하는거보면 이거 딱봐도
친위세력 양성하려고 학교 지은거구만
군대안에서나 소문 안나지 밖에서도 같은짓하면 그냥 넘어갈꺼 같냐
그게 계속 놔뒀으면 저것의 대상은 학교가 아니라 국가였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부정부패 종합세트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