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에서 고민털어놓는 남자 +208 [6]

댓글(6)

• 올라리04/03 답글달기

  우리마누라는 천사였네

• 메탈드라이브04/03 답글달기

  고통을 느낀다면 변화의 시작점에 온 것입니다.

• 남선공무04/03 답글달기

  근데 애들데리고 따로 살면 안되나?
  
  
  
  이혼은 안하고

• 천평이하실현정상04/03 답글달기

  남의 가정사 끼고 싶지 않지만, 딱 한 가지만 확인해보기를, 도대체 여자는 왜 10시간 이상을 침대에 있는가 정신적 문제라면 함께 치료해 나가고, 게으름이 원인이라면 묻지도 말고 깔끔하게 헤어지기를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게 나음... 적어도 부모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배울게 없는 부모라면 자격도 없는 것이니

• 자살계엄04/03 답글달기

  이런 글들의 비밀
  
  
  
  남자는 얼굴 존나 빻았고 사랑의 스킬도 대화의 스킬도 여자보는 눈도 없음
  
  
  
  여자는 얼굴만 조금 이쁘장하고 처음부터 받는쪽이였으니 그게 당연한걸로 인식
  
  결혼전에도 원래 이랬는데 왜 이제와서 딴소리 시전
  
  남편봐도 감정이 안생기니 변화하고 싶은 마음도 잘해보고싶은 마음도 없음

• 바지사장04/03 답글달기

  전업주부가 독박육아 지껄이고 설거지, 빨래, 쓰레기, 청소같은거 안하면 패따까도 무죄일 뿐더러
  
  이혼하게 되면 애들은 아버지 밑으로가고 재산분활에서 제외되는 법이 꼭 필요함
  
  그리고 방송에서 전업주부 독박육아에 공감하는 썅년들은 방송에서 퇴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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