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기 빌런으로 유명하면서
명탐정 코난 스토리 떡밥의 핵심 인물 '이타쿠라 스구루'
검은 조직에게 반강제로 협력해
어떤 소프트웨어를 만드나
'인간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포기하는데...
이타쿠라의 일기 중
"여자(베르무트) 뒤에서 고양이 소리가 났다"
최신 화에서 나온 내용
"고양이 울음소리는 아기 울음소리와 비슷하다"
"약이 너무 효과가 있는 거 아니야?"
이 말을 듣고 이타쿠라를 떠올린 코난
코난과 하이바라는 아포톡신을 먹은 뒤
성장이 멈췄다는 묘사가 있으며
저 할머니는 변장한 베르무트인데
얼굴이 검게 칠해진 아기는 누구일까?
저 아기가 검은 조직 보스 카라스마 렌야고
아포톡신 먹고 너무 어려져서 아기가 되었다는 설 급증
몸은 어려졌어도 두뇌는 그대로
고교생이 된 세모 "너네 둘 장애 있는거 아냐?"
코난이나 하이바라는 그냥 해독약 만들고 원래대로 돌아오면 그만인데
보스같은경우는 엄청난 고령이라 못돌아와서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