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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경부선에서 호남선으로 분기하는 기차역이 대전역이었는데 기관차를 때서 방향을 돌려서 다시 이어서 발차하는 순이었음 그때 기다리며 먹는게 명물이 되었지만
이제는 대전조차장역에서 선로가 분기하니 자연스레 없어짐
거기다 지금은 기차선로 용량이 포화상태라 길어봐야 5분 대기 하니 뭘 먹을수가 업지...
1985년 당시 그릇 당 400원 씩 받아서 하루 최고 50만원 대 매출 나왔다는 잡지 기사만 생각남. ㅋㅋ
명절 철이라고는 해도 1천 그릇 이상을 팔았다는 소리일텐데 그래도 인기는 꽤 좋았던 모양?
대전역에 있던 오리지날 매장은 꽤 오래 버티다가 2000년대 넘어서 사라졌을걸.
지금도 파는데 가서 먹어보긴 했는데 딱히 맛있지는 않더라 추억보정이었나봐
멸치육수와 쑥갓의 환상의 하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