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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필 쓰는 사람도 줄었을 텐데... 저걸 또 a/s까지 해주면 뭘 먹고 살지?
근데 저거 굳이 as하러 들고오는 사람도 엄청 적을거 같은데 ㅋㅋㅋ
저것만 파는 회사가 아니라 물감 크레파스 색연필 장난감 계산기 화이트 연필 전동지우개등
우리가 문구점에서 흔하게 보는것들을 생산 및 수입해서 팔고 있네
돈 이빠이 땡겨서 부동산 임대업 같은거 하면서
취미생활처럼 하는걸 수도 있음
연필을 쓰다니..
나도 연필 많이 써
연필난의 느낌이 좋아서
칙칙폭폭
이거 어릴때부터 고장난적은 없긴했어 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기업이 진짜 뭐먹고 살아요??
그냥 봉사활동 느낌이겠네 ㅋㅋㅋㅋㅋ
저 무상 수리가 진짜 광기의 영역이자 자부심의 영역이 되버렸네
아직 저거 방안에 있음ㅋㅋㅋ
한국 명품하면 자연스럽게 생각날 연필깎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