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과 인연이 깊은 한 초밥집 사장님이 있는데
중국으로 이주해서 아들과 살고 있다
근데 중국에서 연 초밥집이 장어만 빼면 인기가 없어서 장사가 망할 지경이라 그 사장님의 아들이 주인공에게 도움을 청하러 옴
똑같이 그 사장님과 인연이 깊은 전 라이벌에게도 도움을 청했는데 흔쾌히 도와주기로 함
우선 장사가 안 되는 원인을 찾아보기로 하는데
불을 많이 쓰고 강한 양념을 쓰는 중화 요리를 먹는 중국인들의 특성과 날생선을 밥 위에 올려 먹는 초밥이 안 맞아서 그런 거 같다면서
중화 요리를 초밥으로 내는 일명 중화초밥을 개발하기로 함
그렇게 해서 중화 요리 기법을 쓴 초밥을 만들었다
그리고 저걸 먼저 심사 받기 위해 중국 잔류고아 모임에 내놓기로 함
평이 아주 좋다
참고로 주인공을 싫어하는 저 영감이 이 자리에 와서 비웃으려고 하다 말문이 막힌 상황
마지막으로 게 초밥을 냈는데
하필 그 사장님이 있는 곳이 산속이라 게를 구할 수 없고 구한다고 해도 쓸 수 없을 정도로 비싸서 다른 방법을 찾기로 함
이번엔 도쿄 대회 결승에서 겨뤘던 전원이 모여서 방법을 찾는데
양쯔강 부군에서 잡히는 참게를 찾아서
그 게의 내장과 살을 섞은 초밥을 내놓는 걸로 해결을 한다
저 영감은 또 화가 나서 부들부들 거리는데
그 초밥집 사장의 아들이 감사의 의미로 주인공 일행에게 인감을 선물해줌
그런데
옆에서 훼방만 놓던 저 영감에게도 선물을 준다
당사자도 "왜 나에게 그런 것을?" 이럴 정도로 황당해 하는데
미움으로는 미움을 넘을 수 없다
이 게장 초밥도 따지고 보면 당신 덕분에 만든거다 라면서 용서의 의미로 줬다고 한다
원래는 이 만화의 최대 악역 집단인 사사초밥 부자와 맞먹을 정도로 인간 쓰레기였지만
이건 도저히 부끄러움을 참을 수 없었는지 자기 잘못을 깔끔하게 인정하고 감사의 인사도 남김
그리고 이 시점 이후에는 단순히 주인공을 괴롭히는 것이 아닌 강도 높은 훈련을 겸해서 주인공에게 여러가지 시련을 준다
근대 민물에서 사는 참게는 조금만 잘못해도 기생충 크리 터지지 않나.
우리나라도 간장 게장을 해먹었던 이유가 저놈 기생충 조지는 단계로 써먹은것도 있을건대.
익혀서 쓰겠지 머
게장이건 뭐건 게는 안 익히면 사실상 못 먹는 걸
새우마저도 호불호가 갈리는 마당에
잉? 바다 게장도 익혀?
저 캐릭터의 속성이 변하게 된 순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