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루머는 2020년 트위터(현재 X)에서 'hangover'라는 관용구로 사용되는
'숙취'의 어원이 어디서 왔는지 설명하던 글로 어원도 틀리고 밧줄 숙소
관련 기록을 찾아 볼 수 없어서 가짜로 판명됨.
그래서 글쓴이는 반박 자료를 조사하다가 아주 재밌는 걸 발견함.
2페니 로프 숙박에 관련해서 조지 오웰의 '소설'에서 언급 되었다는 거임.
밧줄 숙소와 마찬가지로 조지 오웰 소설에서 언급된 관짝 호텔썰도 있었지만, 잘못 된 이야기임.
해당 숙소는 보통 2~4 페니를 지불하여 당시에도 현대에도 살인적인 물가를 가진 런던에서
편안하게 잘 수 있는 유일한 수단 중 하나 였었음.
4페니쯤 되면 빵,차,커피와 같은 조식을 제공 하였음.
관은 생각보다 비싼 물건임. 노숙자 생기지 않도록 운영하는 복지 시설에서 다량으로 사용할 물건은 아님.
그러면 가난한 사람들은 어떻게 장례를 치뤘나요?
최하층 노동자에게 장례 치를 시간과 돈, 땅이 어딨음?
운 좋으면 허접한 관에, 아니면 그냥 시체 자루에 담겨서 20피트 구덩이에 단체로 매장 되거나
의학 발전을 위해 카데바(강제) 되는 거임.
그러니까 밧줄과 관은 비싸서 저런것조차 없는거라고 이해하면 되는거지?
ㅇㅇ, 국가와 상류층의 기술과 부는 급격하게 증가한 반면에 서민들은 중세 농노와 별반 다르지 않는 상황이었음.
사유 : 관이 비싸서
인게 레전드긴하네 ㅋㅋㅋ
귀족과 부유한 층들은 정성을 들인 Coffin, 서민들은 뚜껑 열리지 않는 단순한 Casket을 관으로 사용하긴 했는데, 최하층 노동자들은 케스켓 마저 구매하기 힘든 지라...(현대에서 높은 장례 비용 때문에 빈곤층들은 골판지관을 사용하는 걸 보면 역사는 돌고 도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스스로 조사하는 착한 유게이로다
결론 : ㅈ간 네버 체인지
그럼 당시의 돈 없는 노동자는 주로 어떤걸 이용했음?
와 그럼 아이들을 포함한 온 가족이 하루 16시간씩 일하고도 계속 가난한 것도 주작이겠죠??
........주작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