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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도 밈화가 되서 그렇지
히틀러나 모택동 만큼이나 인간쓰레기 그 자체였음
스탈린 그나마 다른 두놈보다 나은게 별다른 축재 안하고 자기 가족도 똑같이 대했다는거 정도?
이거도 관점에 따라선 자기 가족마저 안 챙기는 최악의 소시오패스란 소리 듣는 요소다만
굴라그 만해도 소련에서는 760만명, 민간에서 1400만명이 수용되고, 강제노동했다고 알려져있으니까,,,,,,
스탈린 집권 소련치하에서 엄청 죽어나갔겠지,,,,,,,
난 또 마오쩌둥인줄
반대로 보면. 저사람만큼 빨갱이를 많이 잡은 사람도 없음.
적도 많이 죽였지만 아군도 많이 죽인 인간혐오자
난 또 모택동인줄
스탈린 치하 소련도 사실 거의 전체주의 국가 비스므리하게 가고 있었다는게 ㅋㅋㅋㅋ
모택동도 그렇고 사실 자본주의를 비판하던 공산주의가 현실의 국가로서는 또 대단히 독재적, 권위주의적으로 흘러갔고(무엇보다도 맑스예측과 달리 가장 자본주의가 미발달한 곳에서 일어난게 컸음...생산력부족 빠르게 만회하려고 몸비틀려면 독재적이 되거든), 또다른 제국주의, 독재적 체제를 만든게 인류사 비극임
대안 없는 시대란 의미거든
저때는 동맹국이라.... 미국에서도 애들 편지 모아서 든든한 삼촌이라며 전달하고 그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