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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컵이 1100원인 시대에 만원 갖곤 아무것도 못함
십만원으로 해야하지 않나?
최저시급 하루가 십만원정도로 아는데
노홍철 사기치는게 재밌었던거 기억나
저때 최저임금 2500원
요즘 그대로 하면 그냥 단식 수행하는거임 ㅋㅋㅋㅋ
저기서 찬스 써서
한입만이던가 1접시던가
엄청 무리하는게 재밌었음
지금 물가면 5만원의 행복 해도 힘들음
십만원이면 얼추 가능은 할듯
사실 저 시절에도 불가능이었지
심지어 이거 교통비 핸드폰비도 내지않았나?
※ 사실 당시 기준으로도 1만원으로 일주일 버티기를 곧이곧대로 하려면 못 버팀
※ 그래서 빌붙기 사용권 등등 오만가지 아끼고 빌리고 얻고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왔다
빌붙기 권인 연예인 위주로 돌아갔을 적에 나왔던 혜택이고
초기에는 대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말하며 도전했던 프로그램이라
절약하는 방법, 주변 시장 사람들과 대화하며 음식 재료를 얻는 걸
보여줘서 꽤나 참신했었지.
그래서 최종결과때 대부분 남은 돈이 1000~2000원 사이대가
많았고, 진짜 극단적인게 4천원대였던 걸로 앎.
연예인 출연으로 바뀌면서 남은 돈 6천원, 7천원 등등
너무 극단적으로 갔어.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었다면 절대불가능함
지금은 5만원은 해야것지
그때도 너무안먹으면 재미없어서
일부러 돈쓰게유도햇고
연예인도 그냥 굶으면 방송못나오니까
빌붙기라던가 집에서 재료사서 요리하는거보여주는등
분량만드는게 더목적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