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선호하는 장르는 없는데
선호하는 복장은 있었음 그데 제일 어린 동생이(11살 터울)
학교 들어가서 교복 입고 오빠 어쩌고 오빠 샬라샬라하면서
집에서도 교복입고 맨날 그러니까
그때부터 마앙가든 뭐든 도저히 못보겠음 얘 떠올라서
그 복장자체는 최고로 좋지만 걍 동생이랑 연관됐다 이거 하나만으로
모든 게 스탑되버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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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복물 보면서 동생 생각함
이 게시글이 증거임
팩트)다
빼박이다! 빼박!
zzzzzzzzzzz
어…엄…음…
건전해! 아마!
'작성자 집에 교복이 있으니 안찾아 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