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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게이밍 노트북: 이도저도 아닌게 무겁고 시끄러워서 진짜 쓸사람 아니면 만족도 떡락하는 애물단지
요즘의 게이밍 노트북: 업무용 PC로도 자주 픽될 정도로 비교적 괜찮은 선택지가 됨
이제 내장도 AI MAX 395쓰면 성능이 꽤 잘나와서 겜트북 느낌 아닌 겜트북도 가능함
문제는 가격이지....
내가 회사가 멀어서 자취할 때 본가 가끔 갈 거 생각해서 겜트북 샀다가 나중에 엄청 후회하긴 했음
자취방에 걍 데탑 놓고 놋북이 정 필요하면 걍 가볍고 얇은 거 추가로 사서 들고 다녔으면 좋았는데... 난 겜트북이 그렇게 무거운 줄 몰랐지 나중엔 본가 갈 때 노트북 걍 놔두고 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