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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키 작품은 뭔가 사람을 심연속으로 질질 끌고감
불쾌하면서 피할 수 없음
타인을 위한 배려를 거짓말이라기보다는 친절함으로 포장해보는 건 어떨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이노래 생각난다
듣다가 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