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밥 사주면서 개무시하는 친구 +84 [29]

댓글(29)

• C.heese C.rust04/01 답글달기

  소고기 4인분을 사주는 친군데 표정이 대수랴

• 유게다움04/01 답글달기

  사우나에서 계란도 까주고.
  
  이세계에 갈 수 있으면 따라갔을듯

• 루리웹-224524547704/01 답글달기

  자기 엄마가 하던 찜질방에 몸풀라고 데려가서 계란도 까준 착한친구

• 노란만두???04/01 답글달기

  비릿-! 한 표정만 문제인 성심은 착한녀석

• 신차원벨04/01 답글달기

  이것이사랑이다

• 루리웹-91245311204/01 답글달기

  선의는 돼지고기 까지라더니....

• 킨케두=지금04/01 답글달기

  동원참치 100g 2500원
  도드람한돈 100g 2500원

• 조지프 매카시04/01 답글달기

  소고기 사주면서 본인이 직접 구워주고 추가주문도 ㅇㅋ해줌
  
  주인공이 바오는날 노가다 못하고 공쳤는데
  그 꼭두새벽 돌아오는길에 우산들고 기다리고있다가 찜질방 데려가줌
  
  저건 사랑임 사랑
  찐사랑이지

• 시현류04/01 답글달기

  제목만 보고 예지했다

• 아이고냥04/01 답글달기

  소고기 3인분 ???
  
  우리 누나 한테도 그렇게 사준적이 없는데 !!!!!!!!!!!!!!!

• 출근하기싫어요04/01 답글달기

  심지어 깔아보는데 희열을 느끼는게 아니고 그냥 표정이 저런 친구라 ㅋㅋㅋㅋㅋ

• 재입대다 아쎄이04/01 답글달기

  부모가 사기치다 잡혀간 ㅋㅋㅋㅋ

• 까칠한로이드04/01 답글달기

  친구 댈고 갈줄 알았는데 ㅠㅠ

• ‹x_04/01 답글달기

  놀랍게도 순수한 호의이며 내심 노력하는 주인공을 존경하고도 있었다
  
  나중에는 집안 내려앉아도 건실하게 일하면서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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