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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박힌거 봐라...
얼마나 집에서 사랑을 못받는 처지면 저런거에 비추를 박는지....
부러움의 비추
여기도 딸배 욕하는 글 올라오면 비추 꽤 박히더라
쟤들도 힘들어서 저러겠지.. 그냥 힘내라고 해주는게 좋은
저런 참부모 글에 왜 찬반이 반반이여?
배달 관련 갤, 노트북 갤도 아니고 뜬금없이 치킨갤이라
그렇군. 어느정도 이해는 됐다.
그런데 출처가 따로 써진거 보면 실베 같은데 그러면 추비추는 따로 박히는거 아냐?
배달알바 진짜 위험함. 나만 잘해서 될일이 아니라서 ㄷㄷㄷ나라도 저랬을거임
훈훈하네
부모 입장에서는 맴 찢어지지. 심지어 여력이 없는거도 아니면
폭싹 속았수다에서 원양어선 타려는 아들 말리던거 생각나네
그러고보니 자전거 값 80에 +@치면 노트북인데 갚기 + 노트북이라서 이렇게 했나?
저기에 비추 왜 박히냐는데 비추 이유보면 다 경험이고 힘든 일도 해봐야 돈 무서운 줄 아는데 부모가 감싸고 돈다. 돈을 벌겠다고 전지 자전거를 산거부터 문제다 등이다.
근데 자전거 오토바이 내가 조심한다고 한들 남이 들이박으면 진짜 골로가서 위험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