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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이를 위해 헌신하는 좋은 부모네
표현 방식이 다를뿐 저 두분만의 사랑의 방법이라고 나는 생각해.
근데 그 와중에 집에 진짜 잡스러운 물건 하나도 방치된거 없이 완벽하게 정리되어있는것 까지 ㄹㅇ 빠진게 없네.
아니 금쪽이에서 저런 분들이면 진짜 상위 0.1% 아닌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