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성이 자기가 운영하는 카센터에서
폐오일을 들고 와서 뿌렸다고 함
일단 경찰은 방화 시도 흔적이 없고 불이 붙지 않는 폐기용 오일이라
방화 의도는 없는걸로 본다고
폐오일을 뿌린 동기는 백패킹 하는사람들
못하게 하려고
쓰레기를 많이 버리고 간다나
실제 태행산 백패킹 모습
경치가 좋아서 백패킹 하는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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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느낌은 내고싶은데 맨바닥에선 하기싫고 ㅋㅋㅋ
상거지 민폐문화를 언론이 낭만으로 부추기는거도 문제가 심각함.
일부 캠핑하는것들은 하나같이 저런
등신들만 있는지 몰라
민폐고 나발이고 지만 좋으면 끝인가
심정은 이해가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