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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없어서 파스타면에 간장만 비벼서 먹어본 본인은 다음엔 버터를 넣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스파게티+간장 살짝이 진짜 저렴한 한끼가 되긴하더라
저런 멍청한 짓 할 필요 없이 라면처럼 나오는 이태리제 인스턴트 파스타 먹으면 됨.
그냥 다 털어놓고 끓이면 되고, 서양 치즈 특유의 꼬릿한 냄새까지 제법 본격적으로 살아있다.
비싸지 않냐고? 천원이 비싸면 파스타 먹을 생각 때려 쳐라.
가난이라는 타이틀 붙이려면 마가린을 써야지
파스타 해먹을거면 굳이 비싼 무염버터 필요없는거 같은데
버터말고 들기름 들어가면
걍 들기름 막국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