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아이리버가 디자인 잘 뽑기로 유명했었는데 진짜 신박한 제품이었던 U10
화면의 가장자리가 D클릭이라는 형태로 딸깍딸각 움직여서 버튼을 수행하게 되어있다
여기까진 그냥 깔쌈한 제품이구나 하는데 주변기기가 미쳤음
번들로 제공되는 충전독 겸 스피커인 저 크래들에 넣으면 미니 TV처럼 바뀜
리모컨으로 조작도 가능해지고
이런식으로 크래들에 집어넣으면 미니tv형태가 됨
텍스트, avi, mp4등을 지원해서 여러모로 참 쏠쏠하게 쓸수 있었음
코원도 저거 비슷한 모델 있었는데 좀 더 얇은 대신 액세서리가 없었음
지금와서 봐도 프리즘이나 원통형 mp3라던가 저런거는 디자인 진짜 잘 뽑았어
저거 이뻤지 기억남
나 저거 엔씨 엑스틸 공략이벤트 당첨되서 경품으로 받았었음
내 기억에 368000원 이였는데 제세공과금까지 엔씨가 다 내줘서 개꿀이였던걸로 기억함
클릭스 디자인이 멋져서 끌렸었지
결국 터치스크린 되는 코원 d2로 갔었지만
솔직히 근데 저거 터치가 아니여서
코원 D2들고 다님
아이리버 디자인은 진짜 좋았음
목걸이형 엠피도 그렇고
중딩때 주변에 반친구들이 죄다 이거 썼던 기억이 남.
솔직히 저걸로 야동봄..
목에 거는 mp3도 장난 아니었음
당시에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이 조그마한 장치에 넣고 들고다니며 들을 수 있다는거 자체가 엄청 신나는 일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