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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도 道 이것도 사람 목들고 가는걸 형상화했다등가
https://www.youtube.com/watch?v=X4O4GrYD4bE
이거 재밌음
그건 상형문자고짜샤
투표권을 거론할꺼면 suffragium부터 시작해야지
"강 옆에서 불타고 있는 사람을 집 안에 있는 아이가 바라본다"
죽음이 일상인 세상
그것이 고대 중국이란 건가...
윗대가리 전부 죽여버리질 않으면
그들은 우릴 애꾸로 만든다
춘추시대에는 인은 사(士), 대부(大夫) 이상의 신분을 가진 일종의 귀족 계급, 민(民)은 그 이하의 피지배 계층을 뜻하게 되어 둘을 합쳐 인민이라는 단어가 됨
웹툰 비질란테에 나온 장면이네. 저 웹툰 재밌지
인과 민은 격이 다르게 쓰이긴 했음
백성은 눈먼 ㅂㅅ구나 - 아님
정치인은 국민을 저꼴로 만들고 싶어하는구나 - ㅇㅇ 이게 맞다
주기적으로 모가지 커팅을 해야 민주정이 굴러간다
공자: 제발 좀 백성을 사랑하라고
호랑이: 시발 내가 다 무섭네
뭔 소리야 개 깝치면 위에 놈 몸뚱아리에 창 박는 건데
ㄷㄷㄷㄷㄷ
그때는 人과 民이 같은 뜻이 아니었을 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