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한 대학교에서 남자가 여자 가슴을 좋아하는게 선천적인건지 아닌건지 알아보기 위해
인도네시아의 다니 부족을 중심으로 조사함
인도네시아 뉴기니 섬에 거주중인 다니 부족은 원래는 여자들도 웃통을 까고 다녔는데
20년 전 부터 서구화의 영향으로 가슴을 가리고 다니는 여자들이 나왔음
이를 토대로, 여자가 가슴을 까고 다닌게 더 익숙했던 사람과 여자가 가슴을 가리고 다니는게 더 익숙한 사람을 조사해
성관계를 하면서 가슴을 얼마나 만지는지, 여성의 가슴을 보고 성적으로 흥분하는지 등을 조사했고
그 결과, 둘의 차이가 사실상 없단게 밝혀지면서 남자가 여자 가슴을 좋아하는건 선천적인 결과라 결론 내림
히히 젖탱이
"나오"긴 하지
젛다
가슴... 이세상 모든 것...
뜌...땨야...
저는 본능이 아니라 이성으로서 로리가슴... 아니 로가리슴을 좋아하니다
그런 사람들만이 유전자를 퍼트리고 살아남았기 때문 아닌가
그냥 본능적으로 좋아하는거 아닐까. 기본적으로 생존을 위해서 아기때부터 가슴에 반응하도록 호르몬이 유도하기도 하고, 이족보행을 하면서 성기가 가려지니 시야에 맞추어서 성적인 강조를 위해 가슴이 엉덩이 처럼 보이게 진화했다는 이야기도 있음.
영국은 왜 저런 괴상한 논문들이 많이 나오냐
가슴 선호가 선천적인 건데 왜 빈유가 멸종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니..
내 얼굴도 아직 멸종 안한 걸 보면... 열성 유전자가 멸종 하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