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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관련 조합비 납부에 대해
저도 지난해 한번 털렸네요.
공안정국....미친정부..
멧돼지는 연설기회가 있을때마다
자유 자유 자유를 외치더니
국민의 자유는 박탈할려고 합니다.
나라가 미쳐갑니다.
물론 뭐 튀탈은 없었습니다.
수사를 위해 내 정보 털었다..끝..
뒤탈은 없었습니다.
영현백 조심해요
저는 연락 없던데요.....좀 서운하군요.
그만큼 노력 했구만 나를 몰라 주다니.....ㅜㅜ
돼지가 출몰하면 굼벵이들은 겁을먹고 숨지요
나도 며칠전 똑같은 문자 옴. ㅋㅋ 가짢은 찌끄레기들
아는분이 14654 바로 뒷번이고
저는 5번느린데 혹시
원주분이신가요 ?
● 저렇게 털어서 핸드폰,개인정보내역 무차별적으로 뒤져내서 개검 사무실 캐비넷들 차곡차곡쌓는거겠죠...???
친구한테 빌린 10만원 아직 못갚은거로
사기죄로 기소하겠다 협박하고..
이혼후 잠깐사귀던 여자랑 톡한내용들 짜집기해서
혼인빙자 성폭행으로 협박하고..
딸애가 아는 선생님지인한테 공부도움받은거
카톡에서 발견하고 불법과외 뇌물수수라고 협박하고...
"예수님,부처님,성모마리아도 기소할려고 마음만먹으면 100가지도 넘게 만들어낼수있다 " 가 수십년을 내려오는
개검철학의 전통임...
계엄 성공했다면
에휴... 끔찍하다
저는 11월 28일에 조회했다고 연락왔는데 전 후원도 안했는데 왜일까요? 전 댓글을 썼나 생각했는데..
경찰이 순사가되어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