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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려준 사람이 아무도 없다? 텐프로 출신으로 상당히 의심됨.
우리 딸이 그런데
학업 중간에 번아웃 와서 상담이나 받아보자며 병원 갔더니 우울증
여튼 그런걸 솔직하기 이야기할 만큼 친한 친구는 없더라고
울 딸도 사회에 나가면 과거를 이야기 안 한다는 이유 만으로 텐프로 같은 의심을 받으려나 -_- ;;;
텐프로도 이쁘다는 전제가 깔려야 ㄷㄷㄷ
최근까지 동거라도 한 건가..
본인 입으로 학창시절 좀 놀다보니 친했던 애들 멀어졌다고 했네요. 학창시절 이후 친해진 사람들은 먼가 공통의 주제가 있어서 만나는 경우 아니면 친해지기도 힘들고 시간도 오래걸리자나요..저도 저런 경우긴했는데 예비군에서 우연히 학창시절 친구들을 만나 다시 친해지긴 했는데 이런 계기가 없으면 힘들긴 하죠..
저도 한 명도 없는데 뭐라고 얘기를 해야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