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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뭘 원하는지 안다는 듯이 쳐다 보자마자 누워버리네
저럴때 만지는 척만 하면 고장남
삶의 의욕을 잃고 배를 내어주고 마는데
반응이 뭔가 느끼는 척 연기하는 AV 배우 같네
손도 닿기 전부터 고개가 젖혀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