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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시대 무섭네
약한자는 살아 남을 수 없던 90년대의 흔적
안하는 사람은 저때도 안했다. 우리 아버지는 술 그렇게 좋아하시는데 어머니 면허따시기 전까지 가족끼리 외식하면서 술 드신적이 없었음.
킬러joe: 그러다 사람 칠수도 있지, 고럼
저 얇은 팔다리로 파이터 였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