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유년전기) 라인의 악마를 우습게 본 적군 장교 +13 [12]

댓글(12)

• E과03/31 답글달기

  만화판은 항공마도사가 ㅈㄴ 쎄게 그려져서 파밸이 좀 헷갈림 ㅋㅋ

• 도토도코03/31 답글달기

  전투기 정도 포지션인줄 알았는데 거진 전폭기같더라..;;

• E과03/31 답글달기

  근데 그래놓고 전차 장갑은 못 뚫는대서 위화감이 좀 있음 ㅋㅋ

• 청새리상어03/31 답글달기

  만화판이라서 쌔다기보단. 상대 방해가 없으면 폭격술식으로 폭격기 대타는 가능할 정도인것 처럼 나오긴 하는듯

• IRyStocrats?03/31 답글달기

  운영방법 모름 + 타냐부대가 비정상적으로 강함의 콜라보 같더라
  
  다른 국가들도 부랴부랴 항공마도사 키우기 시작한 느낌이고,
  
  당장 타냐도 초반엔 통신병으로 썻던거 보면

• 난니들이두렵다03/31 답글달기

  ㄹㅇㅋㅋ 무슨 핵폭발같은걸 일으킴 ㅋㅋ

• 좋은댓글을달자03/31 답글달기

  1차대전에 유사한 시대에 현대전투헬기급 화력인데 중폭격기 고도 까지 올라가고 크기는 사람만하며 레이더에 안잡히면 ㅈㄴ쎈고맞지않을까

• 메이めい03/31 답글달기

  대충 전면은 못뚫는다! 느낌이긴 한데 쏘는거 보면 야포급이라 관통력이 모자란것인지...

• 청새리상어03/31 답글달기

  비슷하긴 할거임. 그나마 주인공 제외하면 항공기가 도달 가능한 고도까지 못가는 애들이 대부분이라 아직도 폭격기가 운영되는 느낌이고

• 플람베03/31 답글달기

  먼치킨물이다보니 적군 엘리트부대여도 샌드백

• 발기부전우울증유게이03/31 답글달기

  그리고 애가 주도한 알레느시 작전은 애초부터 프랑소와 애들이 현지 파르타잔들을 선동해서 시가전에서 파르타잔과 비무장 민간인 구분 안되는걸 방패로 삼아서 시간 끄는걸 노렸는데 제국측이 여러 물증과 발언을 증거로 민간인 없으니 도시 소각에 제대로 당하는놈
  
  그리고 나중에 전쟁 끝나고 프랑소와가 먼저 파르타잔 선동한 부분은 알레느시 참변에서 싹 빠지고 자발적인 민중봉기로만 역사에 적힘

• 청새리상어03/31 답글달기

  민간인 방패로 점령지 개꿀 점령하기 vs 적군 + 무장되서 게릴라인지 민간인인지 구분 안되는 사람들 학살하기
  슈퍼 개객기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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