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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이 되었다고? 김치 가져왓!!!!
된장 안풀어서 돼지냄새나서 별은 2개드릴게요
직쏘 : 뜨끔
실례가 안된다면 쌈장에 찍어먹을게요
가끔 졷같은 꿈이 있지. 난 뜬금없이 우리집 고양이 내손으로 참수하는 꿈 꾸고 하루종일 기분 개같았던 적 있음
키우면서 단 한번도 죽이기는 커녕 내쫓고 싶다는 생각도 단 1도 안해봤는데...
그런꿈이 꼭 일어나면 어떤게 현실인가 알딸딸하지
잠자던 유게이는 어디가고 먹음직스러운 해병 수육이 나타난것 아닌가!?
기열찐빠 민간인이 먹음직스러운 해병수육이되었다니 좋은것이아닌가
헤이헤이라차차 빠빠라빠뻐
난 영화보고 잤다가 총격전 가운데서 등에 두세발 맞을때 뜨거운 불덩어리로 콱콱 쑤시는 느낌 들더니 하필 그게 척추였는지 그대로 하반신 마비돼서 도로 한가운데에 엎어진채로 기어가는 악몽 꾸다 깬적 있었음.
눈뜨자마자 발가락 꼼지락 대서 움직이는거 느끼고 안도한건 첨이였엉.
오
나는 꼴리는데 짤
난 몇년전부터 아주 가끔 징그러운 애벌레가 나오는 꿈을 꿈. 어쩌다가 몸에 닿기 직전 깨는데 기분이 드러워
꿈에서 별의 별걸로 다 죽는거 대충 기억은 생생한데 그러거나 말거나 현실에서 그러거나 말거나 1도 신경안씀.
그게 내 명줄이겠거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