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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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판매측에서도 고객들 심사하는 시스템이 있긴 해야함
근데 저정도면 집에 있는 가위로 잘라도 되잖아?
아님 배달시킬때 주는 플라스틱 커터로 자르던가
요즘 딸배들 한건이라도 더 돌라고 쓸데없는 짓 안하지 않나
과하다 의견 나오는게 겉 봉다리 뿐만 아니라 박스까지 테이프 떡칠해놔서 그런거였던가?
변명해보세요라는 말에서 고작 통닭 한마리 값으로 사람을 개나 소처럼 다룰 수 있다고 믿는 개썩은 마인드를 알 수 있다.
사회적 지능지수가 낮은 대표적 사례.
시발 다해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