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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꿈을 높게 가졌구만.
대다수가 그렇게 소소하게 살아...
캬 와드
일 하다보면
이야 이 개좇같은 짓거릴 부모님을 평생 하셨단말이야?
것도 자기 사고싶은것도 못 사고 다 자식들 키우는데 쓰시면서? 싶어서 숙연해짐...
신변잡기에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은 바보 같아 그냥 대화인데 ㅋㅋ
공시생 생활이 좋은거면 얼마나 철면피인거냐
글에서 느껴지는 인성도 별로구만.
몸이 힘든게 정신적으로 힘든 거보다 낫던데. 대학 졸업하고 부모님 돈으로 취업 준비하고 생활하는 거 자체가 부모님께 불효하는거니까...
간호사??? 조무사도 아니고?? 9급 공무원이랑 종합간호사랑 연봉차이 두배이상 날텐데
써놓은 글 자체가 천박해 ..
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현타와서 적은건데 무작정 일침놓는게 너무 유행하는것같긴해
사람 사는게 그리 대단치는 않지
내가 벌어서 먹고살라믄 당연히 힘들지
대인관계를 너무 삐딱하게 보는 거 같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하면 더 나은 삶이 있을 거라고 기대하면서 버텼는데, 그 결과가 ㅈ같은 직장생활이면 현타오는 거 자체는 이해할만하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