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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라 승천중
케케라:가면라이더란 눈물을 가면으로 덮는 자들이여야한다!!
어디를 중점으로 두고 평가하는 거야
부모의 유무야 아님 캐릭터성이야.
그나마 맨 아래가 제일 말이 잘 통함
아니 대화가 싸움이 아니라 음성언어로 소통한다니까!
노멀이라도 굴렁쇠 인생인데 어쩌겠어
쵸콜렛 - 엄마가 납치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납치되고 얼마안되서 마X 재료로 녹아서 죽음. 그 원흉 아들한테서 들음, 자길 도와주는줄 알았던 놈이 알고보니 자기 은사 죽게만든 놈임."
후와는 진짜 캐릭터가 아깝더라..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