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임벌린: 그 성과가 이겁니다! [우리 시대의 평화]가 바로 이 손에 있습니다!!
※히틀러의 야욕을 막기 위해 영국과 프랑스는 "평화"라는 명분으로 체코에게 윽박질러 영토를 뜯어내 독일에게 줬고 이러한 양보의 끝에 파시즘 국가들의 폭주라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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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평화(기간제)
저것도 사실 언젠간 터질게 뻔하니 최대한 늦추고 그동안 준비하자였다는데 1년만에 전쟁이...
그치만 대전쟁의 피해입은 국민들한테 독일이랑 한번더 전쟁해야 한다고 하면 정치인들이 빅밴에 매달릴텐데요
사실 히틀러는 어디어디 땅 먹고 싶다 미리 스포 다 했었는데... 다들 에이 설마 하다가
지들이 아니라 남의살을 협박해서 뜯어줘놓고 평화ㅋㅋㅋ
내꺼가 아니니까 아쉬울게 없지 이 시발롬들아ㅋㅋㅋㅋ
하지만 그게 자기네 땅은 아니였지
유권자들이 전부 1차대전을 겪은 세대라 민심생각하면 전쟁하자고 했으면 바로 물러나긴 했었을듯
이제 제목만 박제하는 유게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