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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나중에 애도는 나중에 해라 당해도 모를지도...(????)_
???:또 사자놈이냐????
이정도면 그냥 타이투스 배신자 행동하면
바로 죽일려고 각만 잡고 있는거 아니냐고
이만큼 했으면 단테도 은퇴했다
스페이스 마린 8 엔딩:
타이투스가 황제의 인정을 받아도 저 채플린은 의심할듯
치아상태가 매우 양호하네요. 배열도 좋고 착색도 적고 마모도 적당합니다.
단테 : 나는 폴른의 존재를 알고있으며 과거 네크론의 침묵의 왕과 대담한 적도 있었지, 타이투스를 잡아가려면 나부터 심문하게 레안드로스!!
레안 : 역시 섭정각하십니다... 그런 고급 정보들로 하여금 정치적 군사적 우위를 가져오시다니.....
신뢰의 얼룩은 쉬이 지워지지 않는 법입니다.
사실 의심하는게 채플린 일이라. 의외로 순수하게 일 잘하는 중이다. 자기 적성에 맞는 보직 찾아간 사례.
타이투스 공적이 어쩌고 해도 [프라이마크 호루스]가 타락해서 생긴 [호루스 헤러시]라는 제국 최대의 비극이 있었기 때문에 끝없이 의심하는 게 합리적이 됨.
그만 용서해주자 얘들아 (X) = 애초에 죄가 임무 잘 수행한거 밖에 없어서 용서 할게 없음
의심의 얼룩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 다들 의심 안함 저 아스모다이 같은 관심병사만 의심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