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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선배 대우가
아니 아직도 옛날에 들었던거랑 차이가 없어...
와우!!! 저분들 계타셨네
내가 저 현장에 있었으면 펑펑 울 자신 있다
라이브 미쳤네요;; 30년이 지났는데 목소리 관리 실화인가..?
유명한 가수라도 10년만 지나도 어느정도 스타일이나 목소리가 변하길 마련인데 말이 안되는 수준이네요;;
이것도 30년 된 노래지?
근데 아직도 자연스럽게 부른다고?
노래 듣고 우는 심정 이해가 간다...
가사도 다시 뜯어보니 하나하나 등을 밀어주는 희망의 노래네...
ㄷㄷㄷ 라이브가 맞나? 목소리 너무 관리 잘하셨는데.
타카하시 요코던가? 연세도 있는데 엄청나네
무시무시하시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