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들 위문편지가 강제였나? (X)
-> 위문편지 쓰면 봉사시간 주는거고 참여하는것도 애초에 선택사항임
군인이 가해자였나? (X)
-> 꽃다운 청춘 20대 초반 2년 쓰면서 지켜줬는데 조롱당하고 가해자 취급당함
근데 마치 트페미들
강제로 위문편지 쓴거처럼 피해자 행사함
당시 언론도 마치 군인이 잘못했다는식으로 몰아간것도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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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날조 트페미라서
그런가보다함
그 논리면 강제로 다니는 회사도 그만 다니지 왜 다님?
강제(봉사시간 인정)
ㅋㅋ
정병환자냐? ㅋㅋ
자라 ㅋㅋ
?갑자기 나보고 왜 정병이라고 함?
ㅋㅋ
안좋은 일 있으셨나봄 힘내세요 인터넷에선 웃으며 지내야지
안전과 평화,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저럴 수록 징집만 당할텐데
저건 선생잘못이 크지 검수하고 저 꼬라지면 뭐
수상할정도로 군인들을 증오하는
시기를 보아하니 지금쯤 동덕에서 시위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을법 하군
사실... 국가 차원에서 배포한 자료도 그렇고 언론도 그렇고 전부 페미 편이지..
동덕 사태 조차 초창기엔 출동안 나이든 경찰이 요즘 분위기 모르고 달란다고 말한 발언이 더 문제였고
그래서 요새 20대 남자애들이 점점 장난 아니게 따지고 그런 이야기가 도는게 반갑기도 함
제발 군대 왜 가야 되냐고 따지면서 시위하는 데 까지 가기를 바람
문명사회의 슬픈 점은
저런것들 머리에 도끼를 꽂을 수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