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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찰 날이 없어서..
아니; 아직도 인천이세요?
엄청 추울것 같은데 월미도라니;;
월미도에 2박 잡아놔서 ㄷㄷ
저건 예전 바이킹에 비하면 우습죠 ㄷㄷㄷ
인천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 월미도
전기세도 안나오겠네
맨뒤자리에 끈있었는데 떨어질꺼같으면 잡으라고 ...
제가 한창 월미도 다닐때 혼자 태워놓고 장비 조작하는 형이 꼭대기까지 올려놓고 밥먹으러 갔다온적도 있음 ㄷㄷㄷ
많이 내려오면 옆에 다른기구돌리던 사람이 와서 한번씩 더 돌려놓고 감 ㄷㄷㄷ
저도 혼자 탄적 많음. 월미도
삽교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