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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단어의 끝판왕은 독일이더만
모든 상황에 대응하는 단어가 있음
ㄹㅇ 대체 왜 다른사람이 머리 빠지는걸 보면서 느끼는 악한 느낌의 쾌감 같은 단어가 인생에 왜 필요한건데
오늘 기분이 안좋아서 커피를 마시고 싶음
이라는 단어도 잇다던데...
독일 애들 유머 감각이 없는 줄은 알았지만 사이코패스였다니
답답해 도 따로 없는 표현인 언어가 많다고 하더라.
얼마나 답답할까
언어의 영역은 생각의 영역. 외국어를 배워봐야 할 이유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