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야근왕하드워킹 | 11:05 | 조회 0 |루리웹
[10]
mainmain | 11:05 | 조회 0 |루리웹
[31]
아니스라라 | 11:06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135322191 | 11:06 | 조회 0 |루리웹
[7]
니니아 | 11:05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28749131 | 11:03 | 조회 0 |루리웹
[4]
가즈아!!! | 25/04/21 | 조회 0 |루리웹
[23]
마르군 | 11:03 | 조회 0 |루리웹
[17]
engineer gaming | 11:04 | 조회 0 |루리웹
[22]
코가네이 니코 | 11:00 | 조회 0 |루리웹
[15]
Prophe12t | 11:03 | 조회 0 |루리웹
[47]
쌈무도우피자 | 11:02 | 조회 0 |루리웹
[30]
우리가돈이없지 | 11:00 | 조회 0 |루리웹
[30]
보추의칼날 | 10:59 | 조회 0 |루리웹
[24]
설가타꼬북이집사 | 10:58 | 조회 0 |루리웹
야 지금 상대편 플 궁 다 빠졌고 바론둥지에서 밀어냈어! 야 정글러 빨리 먹어!
미안... 나 사실 강타 없음
내가 마요를 좋게 보긴 하나봐
그씬보고 얼마나 교주랑 같이 있고 싶으면 그럴까 하는 생각만 들면서 애잔하더라
난 당시 교주의 유일한 희망(총) 가지고 장난질할때부터 비호감이었는데
친구가 사라진 트라우마랑 교주를 향한 애정이 워낙크다는걸 대부분 교주가 알고 있으니 안쓰럽긴하다 느낄만함
처음엔 나도 그랬는데
이번 시나리오부터 호감이 계속 쌓이는 중
이거 완전 인터스텔라 만 박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