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 25/03/29 10:42 | 추천 0 | 조회 473

[노스포] 영화 <계시록> 짧은 평 +216 [10]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335656

20대 후반 정말 잘 맞는 여사친과 애인 그 어딘 사이 쯤에
있는 친구에게 잔뜩 기대를 하게 하고 이벤트 비스무리 한 걸
해준 적이 있었다.

D-DAY 날 짠! 하고 보여줬는데 그녀에 입에서
흘러나온 소리가 있었다지.

"진짜 지랄 똥 싸고 자빠졌네"

평점 ★★☆

[♩]▶◀출동원더펫™ 답글달기

준열이가 영화 초이스하는 안목이 점점 없는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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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배역에 있어 연기 잘하는 류준열도 극에 어울리지 않은 어색한 연기들이 보이지만 신현빈은 연기 스펙트럼을 늘리기에는 아직 그 역량이 대단히 부족해 보였다. 발단의 미끼를 잘 던져주었지만 후반부의 그 설정은 아.
옴마니밤메 답글달기

연상호는 설정은 좋은데 이야기를 끌고나가질 못하는게 참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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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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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래도 댜 망작이라고 보긴 어렵죠.

저는

올빼미

봉오동 전투

돈

독전

리틀 포레스트

더 킹

소셜포비아

더 에이트

응팔

이런 작품은 대단히 훌륭했다고 봅니다.
Mise-en-scene 답글달기

배우때문이라도..
sns 답글달기

이런 영화 있는지도 몰랐넹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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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공개됐으니까요. 많이 기대했는데 초중반까지 정말 좋았는데.
sns 답글달기

아...글쿤요 ㅎㄷㄷㄷㄷ
찍스~ 답글달기

그냥 재미없
erewrfsdfds 답글달기

툭건들이면 뿌러질거 같은 연약한 여자 경찰 부터가 몰입이 안되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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