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6구
이지역 하원의원인 마이클 월츠가 백악관에 가면서
4월 1일 보궐선거가 치뤄질 예정임
백인이 거주인구 70%가 넘는 지역으로
공화당이 늘 50-6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받는 텃밭임
이번 대선도 트럼프가 64% 지지받음
원래 이 지역구의 주인 마이클 월츠도 압도적인 지지로 재선함
그런데 이제 며칠후 치뤄질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엄대엄 뜸
민주당 후보가 이기는 조사도 나옴
엄대엄 뜨는게 말이 안되는 곳인데 엄대엄 나옴
공화당이 이길 확률이 더 높겠지만 100일만에 이런 결과가?
??? : 오 이건 부정선거입니다. 매우매우 잘못되었습니다. 미국을 바로 세우는 것을 방해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나는 이것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본보기로 플로리다에 관세를 25% 매기겠습니다
드디어 "관세는 판매자가 아니라 구매자가 내는 것."이라는 걸 일부나마 이해한 건가
투표에도 관세를 부가하겠습니다!
저기도 부정선거 떡밥 풀리냐
이미 늦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