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확실하게 못생겼구나
[2]
루리웹-1415926535 | 13:17 | 조회 0 |루리웹
[7]
찌찌야 | 13:15 | 조회 0 |루리웹
[11]
부리쟁이 | 13:13 | 조회 0 |루리웹
[5]
따뜻한고무링우유 | 12:57 | 조회 0 |루리웹
[3]
죄수번호-아무번호3 | 13:11 | 조회 0 |루리웹
[18]
| 13:12 | 조회 0 |루리웹
[13]
TinpaperP | 13:02 | 조회 0 |루리웹
[14]
LDAC | 13:10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6040124802 | 13:05 | 조회 0 |루리웹
[2]
kimmc | 12:51 | 조회 0 |루리웹
[19]
나지벤냐지르박 | 13:03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2637672441 | 12:57 | 조회 0 |루리웹
[22]
나지벤냐지르박 | 13:08 | 조회 0 |루리웹
[13]
좋은칭구 | 13:09 | 조회 880 |SLR클럽
[4]
| 25/03/31 | 조회 0 |루리웹
작성자님 정도면 괜찮죠 뭐~
디비자라
무음은요?
유감입니다 선생님
어... 힘내...
음 좀 애매한데
난 일단 평범~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첫번째처럼 말함 실제로 괜찮은 편인 사람도 못생긴 거 같다고 말하는 거 들어본 적 있고.
진짜 존잘이 못생겨서 이딴 소리 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음
그땐 ㄹㅇ 쌍욕박을듯
으흠.. 난 이제 알았냐쪽이긴한데...
옷빨이 잘 받는 편이라 멋지단 소리도 자주 듣는 편인데 뭐냐?
그래서 작성자 지금 우리한테 물어본거지? 기만자 새끼야!
다시태어나야 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