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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라탕집에 볶음밥 마파두부 꿔바로우 시켜본적 있음
확인 전화로 "마라탕 집인데 마라탕을 안시키셨어요" 하시길래
"네 제가 마라탕은 못 먹어요"
"ㅋㅋㅋㅋㅋ 네 알겠습니다 주문은 맞는거네여 ㅋㅋㅋㅋㅋ"
난 어슬렁 거리다가 중국집 전용 배달 오토바이 있으면 들어감
실망은 안하더라
저런데는 볶음밥이 진짜더라...
신뢰감 곁들임
밑에는 동해반점이군
안산특 중국, 중동, 동남아, 러시안식 디저트까지 한 동네에서 로컬로 즐길 수 있음.
문제는 안산사는데 안 가봄
우리집앞은 이연복셰프님이랑 동기라며 사진찍혀있던데
중국어로 말하는 종업원 있는데가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주방장이 바뀐건지 이게뭔가하는 맛이 되서 한순간에 나락가는걸 직접 느껴봐서 저거도 쪼끔 간을 보는게 낫지 않을까 함